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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더 문> 시애틀서 상영한다

18일부터 페더럴웨이 커먼스 몰서 개봉

 

2023년 여름 한국영화 빅4로 평가받는 작품 <비공식작전>에 이어 <더 문>(The Moon)도 시애틀지역에서 상영에 들어간다.

한국 영화 미국 배급사인 웰고USA는 <신과 함께> 시리즈를 흥행시킨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더 문>을 오는 18일부터 페더럴웨이 커몬스 몰에 소재한 센추리 페더럴웨이 극장에서 개봉을 한다고 밝혔다.

영화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머나먼 우주, 대한민국 우주센터, 그리고 미국 NASA 각자의 자리에서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긴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역에 도경수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역에 설경구가 연기했다. 

웰고USA측은 “미국 영화관의 특성상 관람객 수에 따라 상영 연장을 결정하는 만큼 많은 한인분들이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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