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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수아, 서유리 글래머 몸매에 "가슴이 XX 같다" 방송불가 발언



'택시' 홍수아가 서유리의 글래머 몸매에 19금 돌직구를 날렸다.

서유리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대해 묻자 "20kg를 감량했다. 거의 70kg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서유리의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되자 홍수아는 방송에 소리와 입모양이 못 나갈 정도의 센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일한 남자였던 오만석은 당황해 어쩔 줄 몰랐다.

다이어트 방법을 묻자 서유리는 "차를 안 타고 집까지 걸어다녔다. 2~3개월 만에 20kg을 뺐다"며 "기본적으로 마음고생도 했다. 남자친구에게 차였다"고 했다.

서유리는 또 섹시한 사진에 대해 "맹점이 있다.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 기구를 쓴다"고 여자들만 아는 말을 했고, 홍수아는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파격적 발언을 이어갔다.

'택시' 홍수아 발언에 네티즌들은 "'택시' 홍수아, 뭐라고 한 걸까", "'택시' 홍수아, 뭔데 입모양도 가렸지", "'택시' 홍수아, 서유리 몸매 좋긴 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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