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초' 김희정이 봉만대 감독과 함께 작품에 참여했다. 배우 김희정은 지난 11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18초'에서 봉만대 감독과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을 제작했다.
그는 남자배우가 자신의 발가락에 손가락을 끼우는 장면을 촬영하는 등 높은 수위의 영상을 촬영했고, 봉만대 감독의 기발한 에로 영상을 본 MC들은 놀라워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8초 김희정 영상에 누리꾼들은 "18초 김희정, 정말 더 야하네", "18초 김희정, 진짜 야하다", "18초 김희정, 대박이네", "18초 김희정, 야릇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