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성행위를 즐기던 커플이 결국 감옥에 갇혔다. © News1스포츠 / 유튜브 홈페이지 화면 캡처>
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성행위를 즐기던 커플이 결국 감옥에 갇혔다.지난해 7월 플로리다 주 브레덴턴 비치에서 성해위를 벌였던 커플에게 징역 15년의 유죄 판결에 내려졌다.
당시 여자친구는 잠자는 남자친구의 몸 위에서 누드 상대로 춤을 췄던 것뿐이라고 해명했으나, 목격자가 많았던데다 3세 아이가 이 장면을 목격하면서 이들에게는 성범죄자 처분까지 더해졌다. 이들은 형량 협상에서도 거부당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