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런닝맨이 방송됐다. © News1스포츠 / SBS 방송 캡쳐>
가수 김건모가 기네스북에 오른 사실을 고백했다.1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백만장자 편이 꾸며졌다.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건모, DJ DOC의 이하늘, 쿨의 이재훈, 클론의 구준엽, god 박준형이 출연했다.
김건모는 "1995년 발매된 3집 앨범이 280만 장 팔렸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재훈은 "기네스북 기록에 올랐다"고 거들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