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3일 (목) 로그인 PC버전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타이거우즈 전 여자친구, '알파인 여제' 린지 본,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 © AFP=News1>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31·미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사옥 회의실에서 린지 본의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본은 직접 기자회견에 참석해 평창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조양호 조직위원장 및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알파인스키 '여제'로 꼽히는 본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활강 금메달, 슈퍼대회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 소치 올림픽에는 무릎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됐다. 본은 이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의 결별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분류
Total 22,810 RSS
List
<<  <  685  686  6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