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지난달 31일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에서 '꽃제비 지성호, 공사 태영호 국회의원 되다' 라는 제목의 대북전단 50만장을 살포하고 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2020.5.1/뉴스1 |
지난 2018년 9월19일 오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임석한 가운데 송영무 당시 국방부 장관과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문에 서명한 후 취재진을 향해 들어보이고 있다. 2018.9.19/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