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3일 (월) 로그인 PC버전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밴쿠버 한인회 이사장에 임성배씨



정기이사회 열어 새 임원과 이사진 구성 완료
 
지난해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를 이끌어왔던 임성배 전 회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밴쿠버한인회(회장 이광준)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정기 이사회를 열어 임 전 회장을 이사장으로, 정영세 상임이사와 채태병 업무이사를 감사로 각각 선출했다. 박보원ㆍ사상권ㆍ안무실ㆍ유승호ㆍ이성호ㆍ이흥복ㆍ임만식ㆍ임성배ㆍ정영세ㆍ지병주ㆍ최용진씨가 상임 이사로, 신필호ㆍ채태병씨가 업무 이사로 결정됐다.

임성배.jpg
                                                 
<임성배 이사장>

밴쿠버 이사회는 이날 이광준 신임 회장을 구성한 신임 임원진에 대해서도 인준했다. 강정일씨가 한인회 부회장을 맡게 됐으며 신태화씨가 총무로 선출됐다. 부분별 집행부는 한경수(내무), 윤태진(재무), 정종환(외교), 천성진(교육), 양창모(공보), 박상만(경로) 등이다.

이광준 신임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올해 사업 계획으로 31절 행사는 물론 ▲후원의밤 ▲경로잔치 ▲건축기금 모금 바자회 ▲광복절 및 한미 만남의 행사 ▲회관 건립기금 모금 골프대회 등을 보고했다.

크기변환-N한인회 임원, 양창모, 천성진, 이광준회장,박상만, 정종환, 강정일, 윤태진.jpg






분류
Total 32,130 RSS
List
<<  <  862  863  8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