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선 (시애틀 한인회장,왼쪽), 이광술(이사장, 오른쪽)
"동포사회 다가가는 한인회 되겠다"
다사다난했던 청마의
해 갑오년이 가고 온화와 성장의 상징인
청색 양의 해 2015 년 을미년이 밝아 옵니다.
시애틀지역의 동포 여러분, 그리고 워싱턴주와
전 미주에 거주하시는 동포 여러분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청색 양이라고 하면 푸른 자연과 조화롭고 평화롭게 들판을 노니는
광경이 연상됩니다.
시애틀 한인회는 2015년 새해에
더욱 열심히 봉사해서 동포사회에
다가가는 한인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봉사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가정도
새해에는 따뜻하고 평화로우며
화합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