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경 (서북미 한인연합회장)
"영향력있는 커뮤니티별 발전도 돕겠다"
희망찬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동포 여러분의 가정이 축복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서북미 한인사회
단체들도 모두 마음을 모아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고, 격려하며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미주한인회 총연 서북미 연합회는 앞으로도 회원간의 친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두가 화합하며 2세들이 주류사회에 많이 진출하도록 길을 열어주는 후원자의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서북미 5개주 10개
한인회가 상호간에 협력하고 지원하면서 동포사회의 단결과 주류사회에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봉사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만사가 형통하는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서북미 지역 지도자 여러분들을 비롯한 동포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