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SU 연구팀 , “스위트보다 타트종류가 좋아”
타트 체리
주스가 소염 진통제보다
근육 통증과 염증을
치료하는 데 훨씬
안전하다고 오리건 보건과학대학(OHSU) 연구팀이 밝혔다.
체리는 칵테일에
넣어 먹는 데
좋을 뿐만 아니라
갈증을 해소하는 데에도
좋은 과일이다.
체리에는 항산화제와
비타민 A 및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스위트 체리가
아닌 타트 체리가
좋다. 타트 체리는
운동 후 통증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퇴치하며
수면의 질과 양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
OHSU 연구팀은
타트 체리 외에
열량이 낮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료로 녹차와
초콜릿 우유 등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