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던지니스 게의 모습>
10월 1일 오전 8시 기해
퓨짓사운드 지역에서 10월1일 오전 8시를 기해 게잡이 시즌이 오픈한다.
워싱턴주 어류야생국(DFW)에 따르면 해양구역 12(후드 캐널), 13(사우스 퓨짓 사운드)를 비롯해 4(니아 베이), 5(세키유), 6(완 드 푸카 해협 동쪽), 7(샌완 아일랜드), 8-1(디셉션 패스, 호프 아일랜드, 스캐짓 베이), 8-2(포트 수잔, 포트 가드너), 9(애드머럴티 인렛) 지역에서 게잡이를 오는 12월 31일까지 허용한다.
해양 구역 11(타코마-배션 아일랜드), 10(시애틀, 브레머튼)에서는 스포츠용 게잡이는 허용되지 않는다.
DFW는 “퓨짓 사운드 연안에서는 6.25인치 크기 이상의 수컷 던지네스 게를 최고 5마리까지 잡을 수 있다”며 “여기에 하루 평균 성별에 상관없이 5인치 이상의 ‘레드 록 크랩’을 6마리 까지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