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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개솔린값 갤런당 평균 4달러 돌파했다



시애틀 $4.06, 벨링햄 $4.10…스포켄은 $3.78

 
워싱턴주의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4달러 선을 돌파했다고 미국자동차협회(AAA)가 지난 30일 발표했다.

이 가격은 지난주에 비해2센트, 지난달에 비해 9센트,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20센트가 각각 오른 것이며 현재의 전국 평균가격보다도 무려 32센트가 비싸다.

AAA 조사에 따르면 워싱턴주 각 도시 가운데 벨링햄이 갤런당 4.10달러로 가장 비싸며 그 뒤를 시애틀-밸뷰-에버렛이 4.06달러, 브레머튼과 올림피아가 4.03달러, 타코마가 4.02달러, 밴쿠버가 3.99달러, 야키마가 3.92달러, 트라이-시티스가 3.82달러, 스포켄이 3.78달러 순으로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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