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점주 권사
향년 95세로…장례예배 12일 에버그린 와셜리
이승영 전 쇼어라인
시의원의 할머니인 우점주 권사가 지난 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유가족으로는
장녀인 이영씨를 비롯해 5남3녀의 자녀가 있고, 한미연합회 워싱턴주 지부(KAC-WA)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인생활상담소 이사를 맡고 있는 이승영(UW 로스쿨 재학중)씨 등 17명의 손자와 손녀,
8명의 증손자와 증손녀가 있다.
장례예배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시애틀 에버그린 와셜리 장례식장(11111 Aurora Ave N, Seattle, WA 98133)에서, 하관 예배는 장례예배 이후 낮 12시 아카시아
추모공원(14951 Bothell Way NE, Seattle, WA 98155)에서 각각 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
최인근 담임목사의 집례로 거행된다. 부고인은 김순홍 목사와 김국제 장로이다.
연락처: 이승영(206-234-4412), 이융헌(206-227-9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