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2012년 열렸던 최용걸 원로 목사의 95세 생일 축하연 모습. 오른쪽이 최진자 사모/시애틀 기독일보 제공>
최진자
사모 별세...17일 에버그린 와셸리서
장례식
시애틀 형제교회 1대 담임이었던 최용걸 원로목사의 부인 최진자 사모가 지난 13일 0시 15분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장례식은 17일 오후 6시 30분
에버그린 와셸리 장례식장에서, 영결예배는 18일 오전 10시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권 준 목사의 집례로 거행된다.
연락:(206)948-6827 (425)48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