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주ㆍ홍승주ㆍ백광현ㆍ이종행ㆍ홍인심씨 대회 참석
새정치 민주연합의 공식 해외조직인 세계 한인민주회의 대표자 모임이 지난4~5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시애틀 민주연합의 이정주ㆍ홍승주 공동 대표와 백광현 서북미호남향우회 회장,
이종행 전 타코마 한인회장, 홍인심 전 타코마 한인회 부회장 등은 이번 모임에 시애틀을
대표해서 참석했다.
이들은 4일 대표 모임에 이어 새정치 민주연합 지도부와 만찬
행사 및 정책설명회를 통해 시애틀 한인 사회를 포함해 해외 동포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5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주최 만찬에 참석해 시정 설명회를 들었고, 새정치 민주연합의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박지원ㆍ정세균ㆍ추미애 의원
등을 만나 정책 및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