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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건강보험 가입자 10만명 넘었다



7만 6,000명 갱신, 2만 5,000여명 신규

온라인 보험거래소인 ‘워싱턴 헬스파인더(wahealthplanfinder.org)’를 통해 의료보험에 가입한 주민의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WHBC에 따르면 지난 27일 현재 워싱턴주에서는 지난 11월15일 시작된 이후 7만 6,000여명이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해 가입한 의료보험을 갱신했고 2만 5,000여명이 신규 가입해 총 10만 1,000여명이 1월 1일부터 보험 혜택을 받게된다.

하지만 이 가운데 5만 4,000여명은 아직까지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은 상태로 이들은 유예기간 내에 보험료를 지불하거나 당국에 웹사이트 오류로 인한 보험료 납입 기간 연장을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 첫 공개 가입 기간에는 웹사이트를 통해 6만 5,000여명 보험에 가입해 1월 1일부터 보험혜택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보험에 가입한 주민들 가운데 약 8만 여명이 최소 한번 이상 보험금을 제때 지불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머찬드 대변인은 "내년 2월 15일 마감되는 내년도 혜택분 공개 가입기간까지 8만5,000여명의 신규 가입과 13만여명의 갱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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