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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개솔린 갤런당 1달러대 주유소도 등장했다



타코마 APP 주유소 갤론당 1.99달러

개솔린 가격의 하락세가 거침없이 이어지면서 시애틀지역에서도 갤런당 1달러대의 주유소가 등장했다.

타코마 등 사우스 퓨짓 사운드 지역에서는 지난 10월 9일 개솔린 가격이 3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는데 불과 3개월만에 타코마와 올림피아 지역 일부 주유소의 갤런 당 가격이 1.99달러까지 떨어졌다. 

타코마에서는 3224 S. 타코마 웨이에 소재한 APP 주유소에서, 올림피아에서는 1306 폰스 Rd. SE. APP 주유소가 갤런 당 1.99달러로 최저 가격을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기준으로 시애틀지역 일반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2544달러로 지난 2009년 여름 이후 가장 낮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워싱턴주의 평균 가격은 2.38달러였으며 미주리주가 갤런 당 1.80달러로 가장 낮았으며 하와이가 갤런 당 3.47달러로 가장 높은 가격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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