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 3일에 걸쳐 모두 6 차례 설교
린우드의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가 조지아주 컬럼버스 반석장로교회 담임인 박성만 목사(사진)를 초빙,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신년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박 목사는 서울대 재학 중 병을 얻어 3년 반의 투병생활을 하던
중 하나님 말씀의 신비와 능력을 체험한 뒤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뉴욕대에서 영어를 전공했고, 페이스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Th. M)을 공부했다. 1985년 컬럼버스 반석장로교회를 개척해 30년 동안 섬기고 있다.
‘천국 백성의 신령한 생활’이란
주제의 이번 부흥회는 6일 오후 7시, 7일 오전 7시와 오후 7시, 8일 오전 9시ㆍ오전 11시ㆍ오후 3시에 각각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