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니제르서 금광 붕괴…최소 18명 사망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금광이 붕괴돼 최소 18명이 사망했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 니제르 남부의 한 금광이 붕괴됐다. 

현지 시장은 "잠정 사망자 수는 18명으로 그들을 오늘 아침에 매장했다"며 "또한 7명이 상처를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는 나이지리아 국민도 포함돼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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