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순복 전 타코마 한인회장 남편상

타코마새생명교회 당석홍 장로 향년 81세로

11월2일 시택 보니왓슨서 천국환송예배 

 

당순복 전 타코마 한인회장의 남편인 타코마새생명교회 당석홍 장로가 지난 25일 오전 8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1939년 12월 28일 강원도 금화에서 출생했으며, 지난 1968년 미국으로 이민온 시애틀지역 올드 타이머이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당순복 권사(전 타코마 한인회장)와 장남 당 다니엘, 장녀 대비나 스펜서, 사위 올리버 스펜서 등이 있다.

천국환송예배는 오는 11월 2일(화) 오후 3시 시택 보니왓슨 장례식장에서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 임영희 담임목사의 집례로 거행된다.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뷰잉은 천국환송예배 2시간 전인 이날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부고인은 당 다니엘, 온정숙, 지병주, 조기승, 이종행, 김옥순, 김도산, 이상규, 이정주, 임성배, 홍인심, 신원택씨이다.

시택 보니왓슨 장례식장: 16445 National Blvd SeaTac, WA 9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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