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 풋볼, 졸전 2연패 뒤 대승거두며 시즌 첫승

아캔소대학 상대로 52-3 대승거둬 


2연패의 늪에 빠지면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준 워싱턴대학(UW) 풋볼팀이 약체 아캔소주립대학(ASU)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첫 승을 건졌다.

UW은 지난 18일 ASU와 시애틀 홈구장에서 치른 올 시즌 세번째 경기에서 쿼터백 딜란 모리스가 367야드 전진과 3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키며 52-3으로 대승을 거뒀다.

모리스는 이날 팀 동료 리시버 제일렌 맥밀란에게 10번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175야드 전진과 1개의 터치다운을 맥밀란에게 안겼다. 하지만 모리스는 이날 경기에서 2개의 가로채기를 당하면서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를 남겼다.

패싱 공격과 더불어 러싱 공격도 리차드 뉴튼이 10번의 러싱을 시도해 52야드를 전진했고 카마리 플리전트도 8번의 러싱 시도로 48야드를 전진하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샨 맥그류, 캐머론 데이비스도 각각 31야드와 27야드를 기록하면서 팀에 힘을 실어줬다.

UW의 수비도 ASU의 쿼터백 제임스 블랙맨에게 176야드 전진을 허용하면서 단 1개의 필드골만 허용하는 철벽 수비를 선보이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특히 지난 2경기에서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인 ASU 팀의 공격을 1개의 필드골로 저지한데 코치진들이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승리로 시즌 전적 1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UW은 오는 25일 캘리포니아 대학을 홈구장으로 불러들여 PAC-12 컨퍼런스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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