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한인사회도 안전의식 고취해야"
- 26-05-17
오레곤 한인회, 공동안전 세미나 개최,
혐오범죄, 보이스 피싱, 사기 예방 주제로
실생활에 꼭 알아야될 내용 중심으로 큰 관심 모아
워싱턴카운티 검사장과 김현석 영사 초청강연
증오 범죄는 1-844-924-2427로 신고해야
오레곤한인회(회장 프란체스카 김, 이사장 김헌수)가 16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지역사회인사와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공동안전 수칙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법률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오리건주내 혐오 범죄 사례, 일상생활 안전수칙, 어르신 대상 사기 예방, 자녀 온라인 안전 및 보호 방법 등 한인들이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 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워싱턴카운티 케빈 바튼 검사장과 워싱턴 카운티 비 제이 박 검사, 시애틀총영사관 김현석 영사가 연사로 참석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강연을 펼쳤다.
김현석 영사는 실제 경험 사례를 설명하면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범죄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예방과 대응 방법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는 김성윤 한인회 부회장의 사회와 통역으로 진행됐으며, 프란체스카 김 한인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워싱턴 카운티 제 1지구 커미셔너 나피사 파이와 김성주 오리건주 한국명예영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프란체스카 김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레곤한인회가 워싱턴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하여 한인 커뮤니티에 필요한 공공 안전 정보 세미나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고 말하고,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특정 세대만이 아닌 어린 학생부터 부모님 세대, 그리고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담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연사들의 강연이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안전문제와 법률 관련 질문들을 자유롭게 나누며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레곤한인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인들이 미국 사회의 법률과 공공 안전 시스템을 보다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오레곤 한인회는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130여명의 한인들에게 일식 도시락을 점심으로 제공했다.
시애틀N=김현수 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
- 스타벅스 '시애틀' 미국 본사 '탱크데이 논란' 5월 단체에 사과
- 시애틀 경전철 하루 이용객 미국 최다 이용도시로 부상
- 시애틀 스페이스니들, 월드컵 맞아 지붕 축구공으로 변신했다
- 시애틀여고생, 상으로 받은 5만달러 구글장비 기부 감동
- 시애틀서 집 살까, 계속 렌트할까…“20년 이상 살아야 집값 본전”
- 시애틀 청소년 1,400명, 월드컵 경기 무료 관람한다
- MOD피자 창업자 부부, 머다이나 저택 1,160만 달러에 매각
- 시애틀 다운타운에 전력 많이 잡아먹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고
- 시애틀주택시장 셀러,바이어 모두 안움직이는 '구매력 함정'빠졌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US메트로뱅크, 소상공인 지원금 20만달러 전달
- "타코마한인여러분, 한인회관서 월드컵 함께 응원해요"
- 개교 14주년 페더럴웨이통합한국학교 첫 졸업생 배출했다(영상,화보)
- [신앙칼럼-허정덕 목사] 세례(침례)는 구원의 필수 조건인가?
- 최초 공립학교 한국어반 말하기대회 성황-"한국어열기 뜨거웠다"(화보)
- 시애틀한인회, 시애틀필리핀총영사관 개관행사 공식 초청받아 참석
- 시애틀서 한국 스타트업 미국 진출 지원나섰다(영상)
- 오리건서 첫 한국어교원 양성체계 구축된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6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6일 토요산행
- 성김대건한국학교, 종강맞아 ‘대건 한마당 축제’개최
- H-마트 주말쇼핑정보(2026년 6월 5일~2026년 6월 11일)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귀여운 유치부졸업식 열었다
- 타코마 우리교회, 박지범 목사·조수연 사모 초청 특별 세미나 개최
- 오리건주 ‘코리아 트레이드 데스크’ 공식출범했다
- 광역시애틀한인회-에드먼즈 칼리지, 교육·문화 교류 확대 맞손
- 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학예경연대회 워싱턴,오리건서 성황리 개최
- 광역시애틀한인회, 월드컵응원 ‘붉은 악마’티셔츠 판매나섰다
- GSKA, Launches “Born To Be Red” T-Shirt Campaign for World Cup Watch Parties
- "최고 인기 베다니교회 여름성경학교 등록하세요"
- 케네스 배 선교사 5일 시애틀 한인대상 특별 강연
시애틀 뉴스
- 스타벅스 '시애틀' 미국 본사 '탱크데이 논란' 5월 단체에 사과
- 시애틀 경전철 하루 이용객 미국 최다 이용도시로 부상
- 시애틀 스페이스니들, 월드컵 맞아 지붕 축구공으로 변신했다
- 시애틀여고생, 상으로 받은 5만달러 구글장비 기부 감동
- 시애틀서 집 살까, 계속 렌트할까…“20년 이상 살아야 집값 본전”
- 시애틀 청소년 1,400명, 월드컵 경기 무료 관람한다
- MOD피자 창업자 부부, 머다이나 저택 1,160만 달러에 매각
- 시애틀 다운타운에 전력 많이 잡아먹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고
- 시애틀주택시장 셀러,바이어 모두 안움직이는 '구매력 함정'빠졌다
- 대기업 CEO들 “6개월 내 미국경제 악화” 전망
- 워싱턴주 주민들 자동차 페이먼트 부담 매우 낮다
- "워싱턴주 낚시철 찾아왔다"-시즌 규정 변경도 주목해야
- 미국서 산 감기약·타이레놀도 한국 세관에 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