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디카시-이기봉] 흔 적

이기봉(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 회원)


흔적


무언가 남겨 붙잡고 싶은데

곧 헤어져야 해     

파도의 손짓에

그저 그러려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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