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칼리지 후원 골프대회

종 데므런씨 참여하고 있는 재단이사회 개최

19일 오전 11시 이글스 프라이드 골프장서 


워싱턴주는 물론 미국내 최고 커뮤니티 칼리지로 평가받고 있는 피어스칼리지를 후원하기 위한 골프대회가 열린다. 

등록 학생수가 1만8,000여명에 달하는 피어스칼리지에는 한인인 박명래 국제협력처장이 유학생 등 국제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대한부인회와 타코마한인회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했으며 현재 평통 시애틀협의회 간사를 맡고 있는 종 데므런씨(사진)가 재단 이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같은 인연으로 피어스칼리지는 한인 사회와 남다른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재단 이사회는 대학 발전을 위한 후원을 위해 오는 19일 오전 11시 듀폰에 있는 이글스 프라이드 골프 코스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골프대회 참여를 원하면 종 데므런 이사(253-961-1110)에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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