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자녀들, 한국 명문대 특별전형 상담해드립니다”
- 26-04-12
시애틀한국교육원, 22일 턱윌라 라마다서 특별대입전형 설명회
서울대ㆍ한양대 등 입학 담당자 참여해 일대일 상담 진행키로
한국 유학박람회는 21일 11개 대학 참여해 UW서 개최돼
시애틀한국교육원(원장 이용욱)이 서북미 한인 동포들을 위한 맞춤형 한국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원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턱윌라에 라마다 호텔에서 ‘동포 대상 특별전형 한국 유학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날인 21일 UW 레드스퀘어에서 열리는 시애틀 한국유학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대, 서울대, 경동대, 동국대, 한양대, 태재대 등 한국 주요 6개 대학이 참여해 재외동포 및 외국국적 학생을 위한 특별전형을 직접 설명한다.
각 대학 입학 담당자가 20분씩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최신 입시 정보와 지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지만, 현장 참석자에게는 추가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발표 종료 후에도 개별 대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어 보다 구체적인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육원은 현장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RSVP 이벤트를 마련,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20명에게 탁상용 디지털 시계를 증정한다.
이용욱 원장은 “한국 대학에서의 학업 경험은 동포 학생들이 한미 양국을 잇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미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동포 특별전형을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한국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한인 가정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다양한 입시 옵션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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