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 한인 취업동아리 ‘코잡스’ 21일 기업세미나 개최

IT·비즈니스·바이오 등 20명 멘토 참여…100여명 한인 청년 네트워킹장


워싱턴대(UW) 한인 취업·커리어 동아리인 ‘코잡스'(KoJobs, 회장 박시원)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UW 오크홀 데니룸에서 연례 최대행사인 ‘2026 KoJobs 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잡스는 UW 한인 학부생들의 학업, 대외활동, 인턴십 및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커뮤니티로,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멘토링과 네트워킹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업 세미나는 코잡스의 대표 행사로, 비즈니스, IT·엔지니어링, 바이오·헬스, 소셜사이언스 등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20명의 전문가 멘토가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각 산업 및 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커리어 개발과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동시에 업계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할 기회를 갖게 된다. 

단순 강연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질의 응답과 네트워킹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감 있는 멘토링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삼성전자, 오라클, 화이자, 딜로이트, 테슬라, UW메디슨, 프레드허치 암센터 등 다양한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며, 총 1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시애틀총영사관과 시애틀한국교육원, H마트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코잡스측은 “UW 한인 학부생뿐 아니라 시애틀 지역 한인 대학원생, 직장인,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실질적인 커리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코잡스 회원은 무료이며, 비회원은 7달러, 외부 참가자는 10달러다. 문의는 이메일(kojobs@uw.edu) 또는 인스타그램(kojobs.uw)을 통해 가능하다.

코잡스는 앞으로도 한인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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