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에서 수감자 가족노린 신종사기 잇따라
- 26-02-16
수감자 체포정보 악용해 법원 비용 요구
레드몬드 경찰 “벤모나 젤 송금 절대 금물”
워싱턴주에서 최근 체포된 사람들의 가족과 지인을 노린 신종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경찰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레드몬드 경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개된 체포 기록을 활용해 피의자의 가족이나 친구에게 전화를 건 뒤, 자신들이 카운티나 법원, 또는 경찰을 대신해 연락한 것처럼 가장한다. 이어 법원 관련 수수료나 보석금, 행정 비용 등을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특히 벤모나 젤(Zelle) 같은 모바일 송금 서비스로 즉시 송금을 요구하거나, 기프트카드를 구매해 번호를 전달하라고 지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공기관이 전화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모바일 송금, 상품권 형태의 결제를 요청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레드몬드 경찰은 이 같은 전화를 받을 경우 절대 돈을 보내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사한 전화를 받았다고 의심될 경우 즉시 레드먼드 경찰(425-556-2500)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공개 정보를 악용한 사기가 늘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전화는 일단 끊고 공식 기관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밝혔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하이킹정보-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정보-워싱턴주 대한산악회 14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시애틀산우회 14일 토요합동산행
- ‘K’로 하나된 워싱턴주 한인 대학생들의 도전, 소중한 결실 맺었다
- 뱅크오브호프 "직원빼내 영업비밀 빼갔다"며 한미은행상대 소송
- 시애틀총영사관, 미 시민권자 행정직원 채용한다
- 시애틀총영사관 '한국문화주간’ 참여단체 신청받는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3월 13일~2026년 3월 19일)
- 'D조 1위 확정' 도미니카공화국, 14일 류지현호와 8강 격돌[WBC]
- ‘세계적 로봇박사’ 데니스 홍, 이번 주말 SNU포럼 강사로 나선다-“젊은이들도 많은 참여를”
- "시애틀 한인여러분은 어떤 소셜미디어 쓰나요?"
- “한인 학생들에게 의대 준비ㆍSAT 영어ㆍ에세이 지도합니다”
- 전문가들이 말하는 뜻밖의 노화 신호는 이런 것들
- 이란전쟁 여파 국제유가 급등에 대한항공 가격 인상 만지작
-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 통일콘서트 개최한다
- 워싱턴주 음악협회 청소년콩쿨, 주류사회 경연으로 ‘우뚝’(영상)
- "2~3세 자녀둔 한인 부모 위한 워크숍 열린다"
- [기고-이회백] 트루먼도 우리와 같은 한 인간임을 보여주는 일화
- 김용규 전 페더럴웨이한인회장, 회관건축기금 또 1만달러 기부(영상)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2026, 소셜연금수령 알아보자
- [시애틀 수필-이 에스더] 그녀의 도서관
시애틀 뉴스
- 시애틀지역 눈 영향으로 학교 휴교·지연 속출
- 시애틀지역 대기업들 여직원 폐경치료 지원 확산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美 공항들, 보안 요원 대거 사직…승객 3~5시간 일찍 도착 권고
- “중증 코로나·독감, 수년 뒤 폐암 위험 높일 수 있다”
- 월드컵 앞둔 시애틀, 홍역 검사 확대한다
- 시애틀 매리너스, 올 시즌 3달러 음식 등 ‘가성비 메뉴’ 대폭 확대
- "미군 복무해서 ICE에 안잡혀갈 줄 알았다"
- 시애틀에 '마약법원'있는 줄 알고 계시나요?
- 시애틀 등 워싱턴주 서부지역 강풍강타해 12만가구 정전
- 벨뷰칼리지, 훼손된 '일본 아이들'벽화 다시 세운다
- 이란 "북중미 월드컵 참가 불가"-시애틀 경기 무산될 듯
- WBC서 시애틀 선수끼리 “엿이나 먹어라”…악수조차 안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