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미변호사협회, 올해도 연례 만찬 개최
- 26-02-08
19일 페어몬트 올림픽 호텔서…정상기 판사 기조연설ㆍ샤론 유 사회
워싱턴주 한미변호사협회(KABAㆍ회장 김예진)가 오는 19일 오후 5시 30분 시애틀 다운타운 페어몬트 올림픽 호텔에서 제35회 연례 만찬(Banquet)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회 창립자인 킹 카운티 정상기 판사가 기조연설을 맡아, 한미 법조계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사회는 KING 5 기자인 샤론 유가 맡아 행사의 품격을 더한다.
특히 올해 연례 만찬은 학생과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설립된 KABA 재단(Foundation)과 공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협회 측은 “법조계 차세대 인재 육성과 커뮤니티 지원이라는 설립 취지를 실천하는 자리”라며 “후원과 참여를 통해 더 넓은 연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한미변호사협회는 그동안 법률 전문성 강화는 물론, 공익 활동과 멘토링을 통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간 가교 역할을 해왔다. 주최 측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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