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생활상담소 "중학생 방과후 프로그램 ‘WeKAN’ 참가를"

아시안 아메리칸 정체성·공동체 경험 키우는 공식 청소년 과정


한인생활상담소(KCSC.소장 김주미)가 중학생을 위한 신규 방과후 프로그램 'WeKAN(위캔)'을 시작한다. 

WeKAN은 아시안 아메리칸 중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하고 또래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공식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6~8학년 중학생으로,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학년 내내 운영된다. 첫 모임은 다음 달 4일이며, 장소는 상담소 턱윌라 오피스(14001 57th Ave S, Seattle, WA 98168)이다.

WeKAN은 숙제 도움과 간식 제공을 기본으로, 예술 프로젝트와 문화 활동, 월 1회 특별 음식 워크숍 등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아시안 아메리칸으로서의 경험을 나누며 공동체 속에서 소속감과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대상 리더십 과정 YouthKAN으로 이어지는 준비 단계로 설계돼, 중학생 시기부터 건강한 성장과 참여를 지원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가정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관심 설문(Interest Form)을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youthkan.net/wekan, 인스타그램 @wekanseatt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인생활상담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와 공동체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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