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49대 김원준 회장, 샘 심 이사장 취임식

2월 6일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서 다시 출발 다짐 


광역시애틀한인회 제49대 회장으로 김원준 회장이 연임을 확정하고 샘 심 전 수석부회장이 신임 이사장을 맡은 가운데 이들의 취임식이 오는 2월 6일 오후 5시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에서 펼쳐진다. 네이버 후드 센터는 한인생활상담소가 입주한 곳으로 오는 24일 공식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 한인밀집지역에 위치해 한인들이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년간 광역시애틀한인회를 이끌며 한인사회 내부 결속은 물론 주류사회와의 교류 확대에 큰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은 김원준 회장과 그동안 김 회장과 호홉을 맞춰왔던 샘 심 신임 이사장은 한인 1세와 2세의 조화를 통해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의 큰 활동이 기대된다.

김 회장은 지난 2년간 재임 당시 시애틀한인회 역사상 처음으로 시애틀시장과 타코마시장이 참여한 공개 토론회를 직접 개최하며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였고, 다민족 축구 월드컵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인과 타 민족 커뮤니티간 연대를 모색해왔다. 각종 그랜트 유치와 안정적인 조직 운영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샘 심 신임 이사장은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광역시애틀한인회의 보폭을 확대시켰으며 시애틀지역 한인사회 전체의 역할과 영역을 확장하는 데 기여해왔다. 

한인사회 안팎에서는 샘 심 이사장이 한인회와 이사회 운영에 있어 한인 2세들을 영입하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취임식은 ‘2026 리더십 세리머니'(Leadership Ceremony)라는 이름으로 열리며, 새 회장단과 이사장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이자 향후 2년간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이번 취임식을 통해 조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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