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고?…'맨발 무 세척' 모자라 무 닦던 솔로 발 '벅벅'[영상]

한 남성이 고무대야에 발을 담근 채 무를 세척하다 사용 중인 수세미로 자신의 발을 닦았다. (틱톡 rbk_89 갈무리) © 뉴스1


"승합차 번호판·주위 상자 보면 우리나라"

 고무대야에 발을 담근 채 무를 씻는 것도 모자라 무를 손질하던 수세미로 발바닥을 문지르는 영상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한 틱톡 이용자가 자신의 계정에 공개한 영상이 '국내 모 식당 무 손질'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영상에서 한 남성은 건물 뒤편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빨간 고무대야에 무를 넣어두고 세척하고 있다.

영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고무대야에는 남성의 발도 담겨 있다. 양쪽 발을 담근 채 무를 손질하던 남성은 갑자기 한쪽 발을 꺼내 수세미로 발바닥을 문지른다. 이윽고 그 수세미로 다시 무를 닦는다.

남성의 옆에는 뽀얗게 닦인 무 10여 개가 쌓여있다. 이 무 역시 이런 과정을 거쳐 세척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모습을 한 여성이 옆에서 보고 있었으나 특별히 제지하진 않았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큰 충격을 받고 "중국에서 촬영된 거 아니냐"며 의심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영상 속 승합차 번호판과 주위에 놓인 상자에 쓰인 한글로 미뤄볼 때 영상 속 장소는 국내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누리꾼들은 "우리나라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정확히 어떤 가게인지 조사해야 한다", "번호판 추적해서 어디 식당인지 알아봐야 하는 거 아니냐", "나라 망신", "식약청에 신고해야 한다" 등 분노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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