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도심 한복판서 '보복 운전'이 칼부림으로 이어져
- 25-12-04
50대 남성, 목 부위 찔려 '생명 위독'
칼로 찌른 40대 여성 운전자 체포돼
시애틀 도심에서 차량 충돌이 얽힌 '보복 분노 운전'(road rage)이 칼부림까지 이어져 50대 남성이 목을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직전 시애틀 다운타운인 7가와 매디슨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칼부림 사건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건으로 칼을 휘두른 44세 여성 운전자가 체포됐다.
이번 사건이 I-5 고속도로에서부터 시작됐으며 운전자들이 교차로에 멈춰 섰을 때 여성이 자신의 차량에서 내려 상대방 운전자에게 '훈계'를 하려 하면서 갈등이 고조됐다. 이어진 언쟁 중에 51세 남성은 여성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여성은 자신의 차량으로 돌아갔고, 남성이 그녀의 운전석 창문 쪽으로 다가갔을 때 그녀는 멀티툴(multitool) 칼날을 꺼내 그의 목에 그었다고 시애틀 경찰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목 부위를 찔린 남성은 교차로 옆으로 비틀거리며 이동하다 마침 지나가던 구급차를 세워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생명에 위협이 되는 부상을 입고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다.
체포된 여성은 중범죄 폭행 혐의로 킹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쇼핑정보(2026년 1월 16일~2026년 1월 22일)
- 올해 ‘워싱턴주 한인의 날’도 큰 축하받았다(+화보,영상)
- 워싱턴주 한인의 날에 한국정부 표창도 쏟아졌다(영상)
- SBA대출은 역시 US메트로뱅크가 '1등'이다
-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운항 시작했다
- 워싱턴주 학교서 한국 등 아시아 역사 가르치자-법안 발의 14일까지 지지서명해야
- 스노호미시 카운티, 12월 홍수 피해 가구에 최대 750달러 긴급 지원
- 오리건주 한인의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려!
- 오레곤한인회 2026년도 사업계획 발표
- 대한부인회, 새해 KWA-TV 오픈해 유튜브방송 2평 방영(영상)
- 워싱턴주 학교서 한국 등 아시아 역사 가르치자-법안 발의 14일까지 지지서명해야
- "평범한 일상 위해"…연봉 4억에 12시간씩 일하던 22세 美한인 사표
- [부고] 지병주 서북미연합회 이사장 모친상
- 서북미호남향우회 정영인 회장ㆍ이현석 이사장 연임키로
- 타코마한인회 새 이사장에 종 데므런씨 선출
- 또 타코마 한인여성 쇼핑몰 주차장서 금목걸이 강도당해
- 시애틀 형제교회 올해도 1만달러-올 시즌 불우이웃돕기 성금 5만달러 육박
- [시애틀 재테크이야기] 들어오는 문보다 나가는 문을 점검하라
- [시애틀 수필-김윤선] 숙주의 비명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새해에는 사랑을!
- "한인여러분, 오늘(10일) 온라인세미나서 은퇴후 투자법 알아보세요"
시애틀 뉴스
- 아들 사고로 잃은 워싱턴주 유가족, 테슬라 상대로 소송 제기
- 시애틀에 본사 둔 레드핀 창업 이끈 글렌 켈먼 CEO, 20년만에 퇴임
- 이번 주말 시혹스-샌프란 티켓가격 천정부지-10달러에 행운도
- 시혹스와 샌프란 49너스 경기 이번 토요일 오후 5시로 결정됐다
- 시애틀 살았던 이소룡 우표 나온다
- “미국산 자동차 사면 대출이자 세금 공제”
- 시애틀 I-5차로 축소 첫날, 출근길 교통혼잡 본격화
- <속보> 포틀랜드서 연방요원에 총격받았던 남성, 결국 체포돼 구금
- 시애틀 재산세 증세, 법적 상한선에 거의 다다랐다
- 시혹스, 디비전 플레이오프서 ‘숙적’ 샌프란과 시애틀서 격돌로 결정
- 익스피디아 시애틀본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직원 징역 4년
- 캐스케이드산맥 눈사태로 백컨트리 스키어 2명 숨져
- 워싱턴주지사 재정적자에 '백만장자 소득세'에 승부수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