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 팩토리아 재활용쓰레기 처리장, 운영 제한된다

내년 2월 중순까지 평일 운영 제한돼

쓰레기 반입장 바닥 전면 보수 공사로 

평일에는 셀프하울 이용 불가, 주말만 운영


벨뷰 팩토리아에 위치한 킹카운티 재활용 및 트랜스퍼 스테이션이 시설 보수 공사로 인해 내년 2월 중순까지 평일 운영이 제한된다. 

이 기간 동안 주민들이 직접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반입하는 셀프하울(Self-haul)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중단된다. 시설은 주말에만 정상 운영된다.

킹카운티 자연자원국(DNR)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고형 폐기물을 내려놓는 ‘티핑 플로어’ 전체를 철거 후 재설치하는 작업으로, 콘크리트 재포장과 고강도 에폭시 코팅을 포함한 정기 유지보수의 일환이다. 대형 장비가 오가는 시설 특성상 바닥 마모가 심해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평일 셀프하울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주민들은 렌튼과 호튼 트랜스퍼 스테이션을 대신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번 공사 기간 동안 야드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로 반입할 수 없으며, 필요한 경우 쇼어라인 또는 보우레이크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킹카운티는 가능하다면 주민들이 쓰레기 반입 시기를 연기하거나 조정해 혼잡을 줄여줄 것을 권고했다.

한편, 가정용 유해 폐기물(Household Hazardous Waste) 서비스는 공사 기간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 운영된다. 다만 팩토리아를 포함한 모든 카운티 폐기물 시설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에는 휴무한다.

주민들은 공사 완료 전까지 평일 이용 제한을 감안해 대체 시설을 확인하고 방문 계획을 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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