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 날 리셉션 "코리아도,한인커뮤니티도 빛났다"(+화보,영상)
- 25-12-02
광복 80주년, 미주 이민 122년기념 ‘나래2025’ 행사
1부 행사로 워싱턴주 한인의 날 리셉션과 사진 전시회
11월 마지막날인 30일 밤 시애틀 베나로야홀에서 펼쳐진 ‘나래 2025’ 행사는 우리 조국인 대한민국과 워싱턴주 한인 커뮤니티가 얼마나 비상(飛上)하고 있는 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광복 80주년, 6ㆍ25 한국전쟁 75주년, 그리고 미주 한인이민 122주년을 맞아 ‘비상’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정확하게 3개 행사가 어우러져 더욱 빛났다.
첫번째 행사는 오후 5시30분부터 베나로야홀 로비에서 펼쳐진 미주 한인 122주년 기념 및 제18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하 VIP리셉션이었다.
이승영 변호사가 사회를 본 가운데 열린 VIP 리셉션에는 주류사회 및 한인사회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케이티 윌슨 시애틀시장 당선자는 물론 리사 웰먼 워싱턴주 상원의원, 워싱턴주 주지사실 및 보훈처 관계자에다 각종 지방자치단체 선출직 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김성훈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 이사장은 “한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슴에 품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한인 여러분이 주인공”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나래2025’ 이수잔 대회장도 행사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준비위원 및 샛별예술단 등에 감사를 전한 뒤 “선배 이민자들의 희생 위에 오늘 우리가 있고, 한인 공동체의 정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셉션에서는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와 브루스 해럴 시애틀시장이 워싱턴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공식 선언문을 보내왔으며,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은 서은지 시애틀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서 총영사가 이날 몸이 안좋아 참석하지 못하면서 박미조 부총영사가 대리 수상했다.
두번째 행사는 리셉션과 더불어 베나로야홀 2층에 마련된 ‘한강의 기적’이라는 제목의 광복 80주년 전시회였다. 홍익대 미대 출신의 작가로 이번 행사의 총괄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김원준 광역시애틀한인회장이 준비한 전시였다.
DMZ와 판문점, 새마을 운동, 산업화 초기의 한강의 기적, 오늘의 서울을 비롯해 K-POP과 K-컬처까지 아우르는 80여 점의 작품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압축해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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