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사는 친구 유정주를 찾습니다"

서울사는 최미애씨 1996년 시애틀로 이민온 친구 찾아


현재 서울에 살고 있는 최미애(사진)씨가 시애틀로 이민을 간 친구 유정주씨를 찾고 있다. 

최씨는 "유정주는 1961년생으로 부산여전 대학친구인데 결혼 후 서울에 살면서 만났고 1996년쯤 시애틀로 이민을 갔다"면서 "유정주를 아는 분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유정주씨는 부산 영도가 고향이고 아들과 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최씨는 전해왔다.

전화 82-010-4540-7027/C52my@daum.net/Nana9231@daum.net 

 

사진 2.jpe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