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김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전 회장 홀인원

벨뷰골프장 3번 홀서 생애 처음으로 행운 잡아 


케이 김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전 회장이 10일 벨뷰골프장 3번홀(파3ㆍ101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미라 심, 에스터 박, 켈리 최씨 등과 함께 동반라운딩을 하던 중 3번 홀에서 하이브리드 5번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면서 생애 첫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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