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예술단 주류사회에서도 인기짱

지난 달 열린 노스웨스트 포크라이트 페스티벌에 올해도 출연

 

샛별예술단(단장 최시내)의 인기가 주류사회에서도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달 24일 시애틀센터에서 열린 서북미 최대축제인 노스웨스트 포크라이프 페스티벌(NW folk life festival)에 올해도 출연했다.

샛별예술단은 궁중무용 화관무를 시작으로 창작무용 ‘태초에…’ 한마당 등으로 한국의 뛰어난 예술 문화를 알려 극장을 가득 메운 여러 나라 관객들로부터 환호성과 기립박수를 받았다. 

 

KakaoTalk_20250605_173127989_03.jpg

 

KakaoTalk_20250605_173127989_05.jpg

 

KakaoTalk_20250605_173127989_06.jpg

 

KakaoTalk_20250605_173127989_07.jpg

 

KakaoTalk_20250605_173127989_01.jpg

 

KakaoTalk_20250605_173127989_04.jp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