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밴쿠버한인장로교회 신경선 장로 별세

9일 오전 하늘나라로...향년 88세


미국 장로교(PC USA)소혹인 워싱턴주 밴쿠버한인장로교회(담임 송성민 목사)에 출석중인 신경선 장로가 지난 9일 오전 11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

유가족으로는 부인 사수자 권사, 아들 신성원, 신성환씨 등 2남이 있고 신제니씨와 신은영씨가 며느리이다. 피터, 조셉, 하은, 하연 등 손주들도 있다. 

장례예배는 16일 오전 10시 밴쿠버한인장로교회에서, 하관예배는 밴쿠버소재 Evergreen Memorial Garden에서 거행된다.

연락처:360-699-1241(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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