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지총영사, 타코마한미노인회 방문

어버이 날 앞두고 박열량 회장에 금일봉 전달


서은지 시애틀총영사는 6일 어버이 날을 앞두고 타코마 한미노인회를 방문해 회원들에게 건강하고 보람찬 실버 생활을 하시라고 당부했다.

구광일 영사와 함께 노인회를 찾은 서 총영사는 타코마한미노인회 박열량 회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노인회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노인회 운영에 필요한 미국 정부 지원사업을 조사해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서 총영사는 지난 3월 워싱턴-타코마 한인회를 방문했을 당시 김창범 한인회장으로 부터 타코마 한미노인회의 어려운 상황 등을 전해 듣고 이번에 방문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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