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짐 페럴시장 2025 시정연설

‘I Love Federal Way’주제로…한인사회 인사들도 참여



한인밀집지역인 페더럴웨이 짐 페럴 시장이 지난 13일 페더럴웨이 공연예술센터(PAEC)에서 2025년도 시정연설(State of the City Address)을 실시했다. 

짐 페럴 시장은 ‘I Love Federal Way’란 주제로 모든 주민들이 살기 좋은 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시정연설에는 샌드라 잉글런드 페더럴웨이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사장과 렌 잉글런드 레이크헤븐 커미셔너 부부, 김영민 페더럴웨이 한인회장, 김재옥 전 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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