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오늘 푹푹 찐다-이번 주말 또 폭염강타

시애틀 일부지역 오늘 최고기온 90도 돌파

26일 시애틀 낮 최고 91도까지 치솟을 듯

 

지난 20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시애틀 일부지역에 21일 낮 최고기온이 90도까지 돌파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1일 시애틀시 공식 시애틀지역 기상관측소인 시택공항을 기준으로 낮 최고기온이 87도를 돌파해 당초 예상보다는 다소 덜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선 올들어 가장 높은 90도를 돌파하겠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같은 무더위는 22일 한풀 꺾여 낮 최고기온이 79도를 보인 뒤 오는 24일부터 다시 80도대로 올라섰다 주말이 시작되는 26일에는 86도, 주말인 26일에는 91도까지 올라가겠다. 

기상청은 "당분간은 시애틀지역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본격적인 여름 날씨를 보이겠다"면서 "외부 기온과 달리 호수나 강 등의 수온은 낮은 만큼 물놀이를 할때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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