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사관 미시민권자 일반행정직원 채용한다
- 25-01-13
총영사 운전 및 사무행정,시설관리 담당
1월25일 밤 12시까지 지원서 제출해야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이 미국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일반 행정직원 한 명을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행정직원(정규직 무기계약직)은 총영사 운전 및 사무행정‧민원행정 업무를 시작한다. 향후 공관 인력수급 및 공관 사정에 따라 향후 직무‧담당업무 추가‧변경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하며 영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기본급은 미화 3,200달러이며 재외공관 근무 경력에 따라 가산금이 지급된다. 시간외근무 수당도 지급된다. 월 급여의 100%에 해당하는 상여금을 년 1회 제공한다.
지원희망자는 채용지원서, 개인정보제공ㆍ이용동의서,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1월 25일 밤 12시까지 이메일(jinchoi24@mofa.go.kr)로 지원하면 된다. 모든 서류는 스캔해서 PDF 파일로 만들어야 한다.
총영사관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각 단계별로 심사를 한 뒤 3~4월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첨부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시애틀총영사관 일반직 행정직원 채용공고시민권자_241231.pdf (314.6K) 2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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