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시애틀협의회 간사 직무대행에 종 데므런씨

김수영 회장 "오랜 간사 공백 메우게 됐다"

 

평통 시애틀협의회는 종 데므런 전 간사(사진 왼쪽)가 21기 간사 직무대행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평통 시애틀협의회 김수영 회장(사진 오른쪽)은 "지난 5일자로 종 데므런 간사 직무대행이 지명되면서 오랫동안 간사 공백 사태를 메우게 됐다"고 전해왔다. 

종 데므런 간사 직무대행은 김성훈 전 회장과 호흡을 맞춰 지난 19기와 20기 평통 시애틀협의회 간사를 지냈으며 지난해에는 미주한인의 날 워싱턴주 재단의 대회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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