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한인회 17차 코로나 백신접종 마무리

12일 모더나 2차 접종자 100명 도와줘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 코로나19 방역지원팀(팀장 김미선 이사)이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타이가드에 위치한 St. Anthony's Church에서 17차 백신접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인회 코로나 방역지원팀은 지난달 16일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100명에게 이날 오전부터 2차 접종을 시행했다. 

방역지원팀은 한인들의 통역과 서류작성을 도와주고 회복실에서 대기 중인 접종자의 부작용 여부를 체크하는 등 현장에서 바쁜 일손을 이어갔다. 

이날 봉사에는 음호영 이사장, 장규혁 부이사장, 김미선 방역팀장, 이재우 이사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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