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대한상의와 MOU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은지연, 이사장 대니얼 윤)가 대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워싱턴 DC 존스홉킨스대 블룸버그센터에서 한미통상교류 컨퍼런스를 주최하기 위해 방미중이었던 대한상공회의소와 MOU를 체결했다고 전해왔다.

양측은 한국기업의 워싱턴주 진출 및 워싱턴주 한인기업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는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의 여러 지역 챕터들 중 워싱턴주 상공회의소를 포함해 총 9개의 지역챕터들과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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