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문화센터서 서예 및 동양화 전시회

김영준 선생 지도 작품들…9월부터 3개월간

 

한국인의 정서가 가득 담긴 서예 및 동양화 전시회가 아태문화센터(APCC)에서 열린다.

김영준 선생은 매주 금요일 워싱턴주 한미여성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동양화 및 서예반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이 강좌가 시애틀지역 대표적인 서예 동양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이번 아태문화센터 전시회는 그동안 김영준 선생으로부터 배운 제자들의 작품이 9월부터 3개월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3335.jpg

 

3334.jpg

 

3333.jp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목록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