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요한 앵커리지한인회 전 회장 모친상

윤경화 권사 향년 94세로 하늘나라로 


현재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수석부회장인 윤요한 전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장의 어머니인 윤경화 권사가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천국 환송예배는 15일 오전 11시 앵커리지 은혜와평강순복음교회에서 거행된다. 빈소는 별도(12946 Lindsey Dr., Anchorage Ak 99516)로 마련됐다.

연락처: 서용환(206-919-3748), 윤요한(907-884-1080)

은혜와평강 순복음교회:  4750 Gambell St. Anchorage AK 9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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