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학력어휘경시대회 열렸다

재미 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주최

벧엘 등 5개 한국학교 학생 140명 참가

22일 입상자 발표 후 6월 9일 시상식 거행


재미 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권미경)가 주최한 '오레곤 학력어휘경시대회'가 오레곤지회 주관아래 지난 20일 오후 3시 에덴 장로교회(담임 목사 원정훈)에서 개최됐다.

서북미지역 5개주 한국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오레곤 지역 경시 대회에는 나리 한국학교,벧엘 한국 사랑학교,임마누엘 한국학교,에덴 한국학교,포틀랜드 한국학교 등 5개 학교에서 14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외국인 성인반을 포함해 유치부 부터 10 학년까지 학생들이 참가하여 눈길을 끈 이번 대회는 22일 입상자를 발표하고 6월 9일 벧엘 한국 사랑학교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시애틀N=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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