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사관 아이다호 보이시 순회영사 업무
- 24-04-11
5월2~3일 보이시 침례교회서…온라인 예약자에 한해
시애틀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은 원거리지역 동포에 대한 민원업무 편의도모를 위해 오는 5월2일과 3일 아이다호 한인교회인 보이시침례교회에서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한다. 5월2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5월3일에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순회영사 업무가 이뤄진다.
순회 영사업무에선 여권, 사증, 위임장, 영사확인,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 국적상실, 병역, 공인인증서, 범죄경력증명서 등 각종 민원업무를 처리해준다.
민원인 신분증(유효한 한국여권, 미국여권), 영주권, 시민권증서(국적상실·이탈), 체류확인서 원본(영주권카드, I-20, I-797 등), 여권용 사진 1매 (여권, 사증, 국적상실, 이탈 등), 민원업무에 따른 수수료 현금 및 반송용 우편봉투(우표 부착) 등 필요에 따라 구비서류를 갖춰야 한다. 모든 구비서류는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여권사진의 경우 하얀색 배경 사진을 준비해야 하고, 업무처리에 필요한 모든 서류는 원본을 준비해야 한다. 순회영사의 모든 업무는 순회영사 장소에서 접수 후, 총영사관에서 처리해 우편 배송되기 때문에 모든 순회영사를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은 반송용 Priority 메일 봉투와 Priority 메일 우표(9.65달러)를 꼭 준비해야 한다. 국적(상실, 이탈, 보유) 신청자는 반송용 봉투가 필요없다. 순회영사시,수수료는 현금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번 순회영사 역시 원할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모든 일정은 온라인 예약제로 진행된다.
온라인 예약은 구글폼(https://forms.gle/GBXdhQqVaVCQ9guY7)으로 하면 된다.
문의 : 아이다호 한인회 208-994-9787
아이다호 보이시침례교회: 6531 W Ustick Rd, Boise, ID 8370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UW동아시아도서관, 김봉준 작가 초청 행사
- [기고-샘 심] 제44선거구 워싱턴주 하원의원에 출마하는 이유
- 오리건 한인, 어머니 숨지게 한 양로원에 1,000만달러 소송
- 한국 유명베이커리 파리바게뜨, 린우드점 드디어 내일 오픈한다
- [서북미 좋은 시-이춘혜] 나그네 길에 길동무
- 샘 심 시애틀한인회 부회장도 워싱턴주 하원 출마한다
- 시애틀 영사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개최
- 한인2세들이 시애틀 영자신문 인수했다
- 미국프로축구 열린 시애틀 축구장서도 "Korea"
- 코리아나이트 행사 전‘코리안 푸드트럭’운영
- 시애틀영사관 청사 경비 및 청소용역 입찰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5일 토요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25일 토요산행
- 워싱턴주 태권도와 체육계 대부 윤학덕 관장 추모식 열려
- “워싱턴주 정부납품 원하는 한인분들 오세요”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온라인 교사연수 실시
- “한인여러분, 부동산 매매 및 투자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한인 비즈니스를 위한 안전세미나 성황리에 열려
- 시애틀영사관 전문직 행정직원 채용한다
- 구순 앞둔 성옥순시인 두번째 시집냈다
- 워싱턴주 음악협회 정기연주회 매진임박 “20% 할인 혜택도”
시애틀 뉴스
- 빌 게이츠 전처 멀린다, 여성 인권단체에 10억달러 기부
- 시애틀지역 정신질환자 자연환경서 치료한다
- 시애틀서 가족부양하기 전국 '탑5'
- 시애틀지역 주민들 여행 선호지가 바뀌고 있다
- 시애틀 유명 정치로비회사 파산 모면했다
- 미국 대선 앞두고 국가부채 '부각'…"10년물 국채금리 10%"
- 한국 유명베이커리 파리바게뜨, 린우드점 드디어 내일 오픈한다
- 이런 사람이 시의원이었다니…50대 전 바슬시의원, 20살 여자친구 살해
- 시애틀 여름축제 서막 '프리몬트 페어' 다음 달에
- “아번경찰관 총격은 정당방위 아니다”
- 시애틀에 처음으로 네덜란드식 자전거교차로 들어서
- 세인트 헬렌스 일부 등산로 평일 폐쇄한다
- 프레메라 가입자, 멀티케어 소속 병원서 치료 가능하다
뉴스포커스
- '文 전 사위' 수사 중앙지검 이관?…전주지검 "바뀌는 거 없다" 일축
- 내년 대학 무전공 선발 총 3만 7935명…2만 8010명 늘었다
- "나라 흔들릴 액션" 의협회장, 오늘 촛불집회서 '총파업' 선언할 듯
- 근로자 월임금 421만원…물가반영땐 371만원, 전년비 1.7% 감소
- 외교부, '역사 왜곡' 빠진 일본 개황에 "정부 입장 바뀐 건 아냐"
- '자율주행 첨단기술 중국 유출' KAIST 교수 징역 2년 확정
- 더 내려간 '역대 최저' 합계출산율…연간 0.6명대 기정사실화
- 10가구 중 1가구 '로또 산 적 있다'…평균 구매액은 7300원
- 반도체 초비상인데…창사 55년 만에 첫 파업 선언한 삼성 노조
-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KBS '한시적 출연 금지' 처분
- 한 달간 복귀 전공의 122명 늘어…"복귀시 불이익 최소화 할 것"(종합)
- 전세사기특별법 등 4개 법안 재의요구 가닥…14번째 거부권 예상
- '尹-이종섭 통화' 의혹 급부상…채상병특검법 재추진 힘받나
- '대전역점 임대수수료 17% 못내' 성심당 발표에 네티즌 뜨거운 반응
- "아이 낳으면 최장 20년"…오세훈표 장기전세 입주 조건은?
- 인천공항 '1억 클럽' 눈앞…두바이·이스탄불공항과 어깨 나란히